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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미림 작가 7번째 개인전

 수원 출신으로 창현고와 성신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한 서양화가 최미림 작가의 7번째 개인전을 갤러리 에반스톤에서 전시하였습니다. 그동안 최미림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 꽃에 대한 이미지에 작가의 조형미를 이입하고 재구성함으로써 자연적 감흥을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였습니다. 

갤러리 1층의 카페 바이버리와 연계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하여, 전시에 풍미를 더했습니다. (와인 별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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