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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7이라는 숫자는홍익대학교 판화과 학생들 11명이 함께 호흡을 맞춘 장소이며
PLATE는 판화의 대전제가 되는 판을 상징한다고 합니다.
학생들의 열정적인 작품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